[알토란 레시피] 조성환 헐랭이수육 & 신성 오징어뭇국, 초간단 집밥 완성!

 

안녕하세요! 매일 "오늘 저녁 뭐 먹지?"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, 이번 주 MBN '알토란'에서 역대급 초간단 집밥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. 복잡한 조리 과정은 확 줄이고 맛은 끌어올린 오징어뭇국부터 오징어볶음, 그리고 불 없이 전자레인지로 뚝딱 만드는 헐랭이수육까지! 방송 보시면서 메모 못 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레시피를 꼼꼼하게 정리해 왔습니다. 지금 바로 앞치마 두르고 따라 해볼까요?


🍖 불 없이 뚝딱! 가수 조성환의 '헐랭이수육'과 세발나물무침

수육은 푹 삶아야 해서 번거롭다는 편견, 이제 버리셔도 좋습니다! 얇은 대패삼겹살과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순식간에 야들야들한 수육을 완성하는 마법 같은 레시피입니다. 새콤달콤한 세발나물무침을 곁들이면 금상첨화랍니다.

[헐랭이수육 & 무침 재료]

  • 수육용: 대패삼겹살, 숙주, 대파, 맛술, 소금, 후추

  • 세발나물무침용: 세발나물, 양파 1/2개, 청양고추, 고춧가루, 간장, 식초, 매실청, 다진 마늘, 통깨, 참기름

[만드는 법]

  1. 재료 준비: 숙주는 깨끗하게 씻고, 대파는 대패삼겹살 길이로 썰어주세요.

  2. 전자레인지 조리: 전자레인지용 용기 바닥에 숙주를 깔고, 그 위에 대패삼겹살과 대파를 섞어 올립니다. 맛술을 살짝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.

  3. 완성: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고기가 푹 익을 때까지 돌려주면 촉촉한 수육 완성!

  4. 무침 준비: 씻어둔 세발나물은 물기를 털고, 양파는 얇게 채 썹니다. 청양고추도 송송 채 썰어주세요.

  5. 버무리기: 볼에 세발나물, 양파, 청양고추를 넣고 고춧가루로 먼저 가볍게 버무립니다. 그 후 간장, 식초, 매실청, 다진 마늘 등 남은 양념을 넣고 무친 뒤, 통깨와 참기름을 둘러 고소하게 마무리합니다. 수육에 싸서 드시면 꿀맛이에요!


🦑 감칠맛 폭발, 속이 뻥 뚫리는 신성 표 '오징어뭇국'

수육에 곁들일 국물 요리로는 시원한 오징어뭇국이 제격이죠. 들기름에 달달 볶은 무와 쌀뜨물의 조합으로 국물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린 신성 님의 비법 레시피입니다.

[오징어뭇국 재료]

  • 기본 재료: 손질 오징어, 무, 들기름, 쌀뜨물, 새우젓, 다진 마늘, 대파, 참치액, 고춧가루, 간장, 청양고추

[만드는 법]

  1. 재료 손질: 오징어는 십자로 칼집을 낸 뒤 먹기 좋게 썰고, 대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.

  2. 무 볶기: 무는 나박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들기름에 달달 볶아줍니다. 무가 투명하게 익어가면 쌀뜨물을 붓고 끓여주세요. (이게 깊은 맛의 비법!)

  3. 끓이기: 국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썰어둔 오징어를 넣습니다. 새우젓, 고춧가루, 간장, 참치액, 다진 마늘로 간을 맞춘 뒤, 마지막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함을 더해주면 완성입니다.


🔥 매콤달콤 완벽한 조화, 밥도둑 '오징어볶음'

국물만 있으면 아쉬우니, 쫄깃한 반건조 오징어로 매콤달콤한 볶음까지 만들어볼까요? 오미자청이 들어가 고급스러운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.

[오징어볶음 재료]

  • 기본 재료: 반건조 오징어, 고추장, 오미자청, 참기름, 간장, 다진 마늘, 양파, 대파, 당근, 맛술, 식용유, 소금

[만드는 법]

  1. 재료 썰기: 당근, 양파, 대파는 볶기 좋은 크기로 썰고, 반건조 오징어는 사선으로 칼집을 내어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.

  2. 양념장 만들기: 고추장, 간장, 참기름, 맛술, 오미자청, 다진 마늘을 골고루 섞어 특제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.

  3. 볶기: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대파를 먼저 볶아 향긋한 파기름을 냅니다. 파 숨이 죽으면 당근과 양파,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볶아주세요.

  4. 마무리: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반건조 오징어를 넣고 가볍게 볶다가,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고 센 불에서 빠르게 휘리릭 볶아내면 불향 가득한 오징어볶음 완성!


오늘 저녁은 알토란 밥상으로 든든하게!

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알토란 레시피! 냄비 대신 전자레인지로 뚝딱 만드는 수육부터 시원한 오징어뭇국, 매콤한 오징어볶음까지. 오늘 저녁엔 이 완벽한 삼박자로 든든하고 맛있는 집밥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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